공군 장병 2명 F-4팬텀 퇴역식 리허설 중 쓰러져 구급차로 이송
[수원=뉴시스] 김금보 기자 = 5일 경기도 수원시 공군 10전투비행단에서 열린 'F-4팬텀 퇴역식 미디어데이'에서 예행연습을 하던 의장대 장병이 폭염 속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 이날 행사에서 2명의 장병이 쓰러져 구급차로 이송됐다. 2024.06.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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