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를 넘으려는 자, 파도를 타는 자'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정체전선이 북상 중인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해상에 서퍼들이 찾아와 장마가 시작되기 전 파도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첫 장맛비는 오는 19일 늦은 밤 제주에서 시작돼 남부와 중부 등 내륙 곳곳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6.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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