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명령이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등 야당 법사위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관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경찰이 취재진의 통행을 허용하지 않아 바리케이트 앞에서 회견을 한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찰은 대통령관저 인근 도로가 특별경호 구역이라며 일반 시민과 국회의원의 통행은 허용했지만 취재진의 통행은 허용하지 않았다. 2024.07.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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