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서 열린 충북형 K-유학생 오리엔테이션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이영은 충북도 교육협력 특별보좌관이 22일 음성군 감곡면 극동대에서 열린 '충북형 K-유학생 오리엔테이션'에서 K-유학생 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극동대에는 네팔,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11개국 751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4.10.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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