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골 환호하는 코망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킹슬리 코망이 2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9라운드 우니온 베를린과 경기 전반 43분 추가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김민재는 69분을 소화하며 팀의 3-0 완승에 기여했다.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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