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훈련 지켜보는 아내와 아들
[말라가=AP/뉴시스] 라파엘 나달(155위·스페인)의 아내 프란시스카 페렐로와 아들 나달 주니어가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말라가에 있는 마르틴 카르페나 스포츠홀에서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을 앞두고 훈련하는 나달을 지켜보고 있다. 19일 개막하는 이 대회는 나달이 현역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다.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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