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가슴이지"
[밀라노=AP/뉴시스] 프랑스의 마테오 겐두지가 17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산시로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2조 6차전 이탈리아와 경기 중 가슴으로 공을 다루고 있다.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한 프랑스는 아드리앵 라비오의 멀티 골 등을 묶어 3-1로 승리하고 조 1위를 기록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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