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사우디 잡고 조 3위로 '껑충'
[자카르타=신화/뉴시스] 인도네시아의 마르셀리노 페르디난(가운데)이 19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6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 후반 12분 추가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페르디난은 멀티 골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이끌었고 인도네시아는 1승3무2패(승점6)로 조 최하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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