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내 기업, 미국 내 대관조직 현황
[서울=뉴시스]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면 '고관세 정책'이 현실화하고, 자국 기업 중심의 반도체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한국 기업들의 대관 업무와 로비 역할이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 현재 한국 기업들은 미국 내 대관 조직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대관조직인 글로벌퍼블릭어페어스(GPA)팀을 실 단위로 승격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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