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11인의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코트' 화보 공개
"배우·셰프 등 직업별 다채로운 스타일링 제안"
[서울=뉴시스] 무신사가 전개하는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패션에 관심이 많은 11명의 셀러브리티(celebrity, 셀럽)와 함께한 코트 화보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무신사가 전개하는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패션에 관심이 많은 11명의 셀러브리티(celebrity, 셀럽)와 함께한 코트 화보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배우, 운동선수, 셰프, 아티스트 등 직업별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무신사 스탠다드 코트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 16일부터 '11인의 라이프스타일, 무신사 스탠다드 코트를 입다'를 주제로 코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11명의 셀럽들이 참여한 겨울 코디 스타일링 화보를 만날 수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셀럽으로는 ▲배정남 배우 ▲조현주 스케이트보더 국가대표 ▲오준탁 셰프 ▲아티스트 더즈니 ▲DJ 아프로 ▲가수 문수진 등이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배우 배정남이 착용한 '울 블렌드 대디 숄더 롱 폴로 코트'가 있다.
올 시즌 선보인 신상품으로 클래식한 폴로 코트 디테일을 모던하게 적용한 아이템으로 넓은 어깨너비를 부각하는 오버 숄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울 블렌드 빅 대디 싱글 맥시 코트 ▲우먼즈 캐시미어 블렌드 더블 체스터 롱 코트 등 지난달 무신사 월간 아우터 랭킹에서 상위권에 오른 아이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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