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심 실현, 제주도 자생 맹그로브 숲 조성'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 인근에서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열린 '탄소중립 실현, 전국 최초 자생 맹그로브 미래를 심다' 행사에서 오영훈 제주지사 등 참석자들이 '탄소중심 실현'을 위한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제주도는 세미맹그로브 연구 추진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해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5억 원을 투입해 황근 등 제주 자생 세미맹그로브 숲 140㏊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5.03.21.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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