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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키스 그만녀' 알고보니…오럴 조심하셔요

등록 2011.08.30 16:38:21수정 2016.12.27 22: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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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여의도 키스 그만녀'는 오럴 섹스로 인한 성병을 조심하라고 외치고 있었다.  30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즐보드에 오른 '키스 그만녀'는 서울 여의도에서 '깨끗하지 못한 키스 그만!'이라는 피켓을 들고 서있다.  '구강성병 예방 캠페인' 피켓 걸이다. 구강성교를 통해서도 구강과 인두점막에 임질,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 등 성병균이 감염될 수 있음을 경고해온 비뇨기과의 홍보를 도왔다.   골드만비뇨기과 강남점 조정호 원장은 "보통 성병은 성기에만 감염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최근 키스방의 범람과 구강성교가 보편화되면서 구강과 인두점막에 감염되는 성병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감기치료를 해도 장기간 낫지 않는다면 구강과 인두부위의 성병 감염여부를 검사해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여의도 키스 그만녀'는 오럴 섹스로 인한 성병을 조심하라고 외치고 있었다.

 30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즐보드에 오른 '키스 그만녀'는 서울 여의도에서 '깨끗하지 못한 키스 그만!'이라는 피켓을 들고 서있다.

 '구강성병 예방 캠페인' 피켓 걸이다. 구강성교를 통해서도 구강과 인두점막에 임질,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 등 성병균이 감염될 수 있음을 경고해온 비뇨기과의 홍보를 도왔다. 

 골드만비뇨기과 강남점 조정호 원장은 "보통 성병은 성기에만 감염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최근 키스방의 범람과 구강성교가 보편화되면서 구강과 인두점막에 감염되는 성병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감기치료를 해도 장기간 낫지 않는다면 구강과 인두부위의 성병 감염여부를 검사해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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