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한국토지신탁(034830)은 주가안정화 및 기 취득 자기주식 신탁기간 연장 및 효율적 운용 관리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4월 23일 까지며 계약체결기관은 미래에셋대우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