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독도 추락 헬기 동체 인양 완료, 실종자는 못 찾아"(2보)
【동해=뉴시스】 김경목 기자 = 해군 청해진함 장병들이 3일 오후 독도 인근 해상에서 바다로 추락해 수심 78m에 가라앉았던 소방헬기 동체를 인양하고 있다. (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19.11.03.photo@newsis.com
수색당국은 "헬기 동체 내부 수색은 완료했지만 실종자는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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