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성주봉한방사우나 열화상 카메라 설치
열화상 카메라 설치 운영 (사진=상주시 제공)
열화상(열감지) 카메라는 카메라 앞을 지나는 사람의 체온이 37.5도를 넘길 경우 경보음을 통해 이를 알려주는 장비다.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감염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재동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장은 "바이러스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만큼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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