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6번째 코로나19 사망자 발생…기저질환 70대
[서울=뉴시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 확진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서 입원치료를 받던 752번(중구 70대) 환자가 치료 88일만인 전날 숨을 거뒀다.
고인은 입원 전부터 당뇨와 고혈압을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 감염경로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이날까지 대전의 누적확진자는 1229명(해외입국자 5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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