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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럭셔리 하우스' 1위…"테라스만 무려 세 개"

등록 2021.07.03 14:00:50수정 2021.07.03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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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연중라이브' . 2021.07.03.(사진=연중라이브 방송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연중라이브' . 2021.07.03.(사진=연중라이브 방송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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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골프 스타 박세리가 '워너비 인테리어를 보여주는 스타' 1위에 올랐다.

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워너비 인테리어 스타를 꼽았다.

1위에 오른 박세리는 외국처럼 탁 트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에 살고 있다. 고급스러운 주방과 깔끔한 세리바, 미국 스타일의 팬트리 등이 갖춰져 있다. 박세리의 집엔 테라스만 무려 세 개가 있었다. 크리스털 트로피를 위한 장식장도 눈에 띄었다.

2위는 손예진이었다. 그의 집엔 이탈리아 유리 가구 브랜드 테이블을 비롯해 3000만원대 소파, 1900만원대 의자, 6000만원대 조명 등 고급 가구가 배치돼 있다.

3위는 이시영. 이시영이 사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는 4000만원대 가구, 400만원대 네덜란드 브랜드 샹들리에 등 고급 가구들로 꾸며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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