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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10선비"…'나는 솔로 6기' 솔로녀들 반전정체 공개

등록 2022.02.22 1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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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는 SOLO' 영상 캡처 . 2022.02.22. (사진= NQQ, SBS PLUS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나는 SOLO' 영상 캡처 . 2022.02.22. (사진= NQQ, SBS PLUS 제공 )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나는 솔로(SOLO)' 6기 솔로녀들의 정체에 솔로남들의 동공이 흔들린다.

23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NQQ·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33회에서는 6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진다.

솔로녀들은 나이, 직업을 공개할 때마다 경악과 환호로 '솔로나라 6번지'를 물들인다. 특히 사랑스러운 비주얼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개인기까지 공개해 연신 환호성이 터져나온다.

이중 한 솔로녀는 "예의 없는 걸 싫어하고 굉장히 보수적인 편"이라며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이 10선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다른 솔로녀는 비장의 개인기를 보여주기 위해 신발까지 벗어던지는 '맨발 투혼'을 감행한다.

이런 가운데 한 솔로녀는 외모와는 정반대의 직업을 공개해 반전을 선사한다. "아무도 제 직업에 근접하지 못했다"라며 생소한 직업을 공개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솔로녀들의 자기소개를 지켜보던 MC 이이경과 데프콘은 "상상도 못했다" "정말 반전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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