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삼산체육관 '부정선거 논란' 투표함, 개표소 안으로 이송 완료(3보)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종료된 10일 새벽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주차장에서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측 및 일부 인천시민들과 투표함 이송을 두고 대치하던 중 강제로 투표함을 빼앗아 개표소로 가지고 가고있다. 2022.03.10. [email protected]
앞서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0분께 인천 부평구 112개 투표구 중 111개 투표구의 개표가 끝났고, '부정선거 논란'이 불거진 1개 투표구만 개표하지 못한 상태다.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10일 오전 4시30분께 인천 부평구 삼산체육관에서 '부정선거 논란'이 불거진 '산곡2동 제4투표소 투표함'이 개표소 안으로 이송됐다. 2022.03.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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