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한 치과옥상서 극단적 선택 시도하던 10대 여학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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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이 건물 옥상에 다리를 내밀고 걸터 앉아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원주 경찰·소방에 의해 35분만인 오후 6시 5분께 구조됐다.
원주 경찰은 현재 여학생의 신원과 극단적 시도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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