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플랜티넷은 5억2452만원 규모의 자기주 24만5102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23일부터 29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양도 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기한 내 처분으로 법상 처분의무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