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소녀시대 유리 여름엔 시원하게…왼팔엔 고양이 타투도

등록 2024.08.14 00:03: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소녀시대 유리 여름엔 시원하게…왼팔엔 고양이 타투도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여름을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리는 13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유리는 시원한 느낌의 흰색 상의를 입고 웃고 있다. 왼쪽 팔엔 고양이 타투가 눈에 들어온다.

유리는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더 존:버텨야 산다' 시즌3에 출연 중이다. 여기엔 유리와 함께 유재석·덱스·김동현 등도 나온다.
소녀시대 유리 여름엔 시원하게…왼팔엔 고양이 타투도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