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기남부 대체로 맑음…낮·밤 기온차 커

등록 2024.09.24 05: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절기 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 옆 길을 한 시민이 따릉이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2024.09.22.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절기 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 옆 길을 한 시민이 따릉이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24일 경기남부는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1~18도, 최고기온 24~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5도 등 11~18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7도 등 25~28도로 예측된다.

낮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하늘은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