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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춘포면 돈사서 불…돼지 1200여마리 폐사

등록 2024.11.24 10:09:50수정 2024.11.24 1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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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24일 0시 31분께 전북 익산시 춘포면 창평리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가 20여분만에 진화됐다.(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2024.11.24.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24일 0시 31분께 전북 익산시 춘포면 창평리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가 20여분만에 진화됐다.(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2024.11.24.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최정규 기자 = 24일 0시 31분께 전북 익산시 춘포면 창평리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1개동(샌드위치 판넬)이 전소됐고, 돼지 1200여마리가 폐사해 6억 10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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