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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서 30대 노동자 유압장비에 발 끼어 부상

등록 2024.11.24 1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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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여수=뉴시스]이영주 기자 = 24일 오전 10시29분께 전남 여수시 중흥동 여수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30대 남성 노동자가 유압장비에 발이 끼었다.

이 사고로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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