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속 다 보이는 시스루 패션…글래머 인증
[서울=뉴시스] 옥주현.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4.1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핑클'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44)이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옥주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겁고 따수웠던 창원. 오늘도 됴아따 민우혁 #밀리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창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공연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옥주현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난 화이트 색상의 섹시한 시스루 의상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맑은 피부가 인상적이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옥주현은 1998년 '핑클' 멤버들과 데뷔했다.
'내 남자친구에게' '루비' '영원한 사랑' '나우(NOW)'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내년 3월2일까지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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