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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감량' 최준희, 독보적인 인형 미모

등록 2025.0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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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짧은 영상을 올렸다.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미소 짓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미모,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고 예뻐요", "사랑스러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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