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미미라인과 '줄기세포 화장품 개발' 맞손
미미라인, 공동연구 통해 화장품시장 진출 본격화
숙명여대, '코스메슈티컬' 제조법 및 효능평가 연구 이전에 협력

15일 열린 협약식에서 숙명여대 원격대학원 향장미용학과 김경은 교수(왼쪽)와 미미라인 한영규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은 15일 본교에서 열린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협약식에 향장미용학과 김경은 교수와 미미라인 한영규 대표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미라인은 액세서리 쇼핑몰을 운영하는 연매출 20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이다. 미미라인 관계자는 이번 개발 협약을 통해 기능성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숙명여대는 코스메슈티컬(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로 불리는 치료목적화장품 소재를 연구하는 김경은 교수의 주도로 관련 제조법과 효능평가 연구지식을 이전할 방침이다.
신지영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장은 "기업의 자금 유치와 사업화 연계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기술사업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료 수익이 추가개발을 위한 재투자로 선순환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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