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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삼거리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설립 인가

등록 2025.01.31 18: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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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준공 목표

[수원=뉴시스] 아주대삼거리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 (사진=우만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제공) 2025.01.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아주대삼거리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 (사진=우만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제공) 2025.01.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 아주대삼거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 인가를 받는 등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31일 수원시와 우만동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팔달구 우만동 81-3 일원에서 진행되는 '아주대삼거리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 11월27일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다.



조합 측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중으로 건축 심의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거쳐 올 연말부터 이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2028년 개통 예정인 동탄인덕원선 아주대삼거리역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아주대와 아주대병원 등 주요 교육·의료시설이 근접해 있는 등 주거와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등 문화·체육시설도 인근에 조성돼 있는 등 주거·교육·의료·여가를 모두 아우르는 입지로 평가받는다.



주택 설계는 사업지 입지 특성을 고려해 조망권 확보와 공간 활용에 중점을 뒀다. 각 가구에 지하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여성 거주민을 배려해 지상 1~4층에 주차장을 배치했다.

지상 5~7층은 층고 4.5m의 오피스텔로 설계돼 젊은층을 겨냥한 스튜디오형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9~18층은 다양한 평면의 아파트로 조합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인근 구거를 확보해 사업 경제성을 높이고 조합원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 조합 측은 최단기 입주 기록을 달성해 성공적 사례로 자리 잡겠다는 의지다.

이미정 우만동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장은 "이번 사업은 수원의 도시 정비와 주거문화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지역경제와 인프라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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