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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감금·폭행, 불법촬영도…40대 남성 긴급체포

등록 2025.02.27 11:43:16수정 2025.02.27 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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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한 채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

다른 사람 만나자 화가 나 범행 저지른 것으로 전해져

[서울=뉴시스] 서울 수서경찰서 전경.

[서울=뉴시스] 서울 수서경찰서 전경.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전 여자친구를 감금한 채 폭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수폭행과 특수감금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전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자신의 주거지나 숙박업소 등에서 전 여자친구 B씨를 감금한 채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를 불법 촬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B씨가 다른 사람을 만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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