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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서 대형 싱크홀…오토바이 운전자 구조중(종합)

등록 2025.03.24 21:13:50수정 2025.03.24 21: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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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29분께 동남로에서 싱크홀

함몰 직전 도로 통과 車운전자 경상

대명초사거리구간 양방향 교통통제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 도로에 발생한 대형 싱크홀이 보이고 있다. 2025.03.24.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 도로에 발생한 대형 싱크홀이 보이고 있다. 2025.03.24. ks@newsis.com


[서울=뉴시스]이태성 고가혜 기자 = 24일 오후 6시29분께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교사거리에서 싱크홀(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싱크홀 밑으로 떨어진 오토바이 탑승자 1명에 대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도로 함몰 직전 도로를 통과한 여성 차량 운전자 1명은 경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싱크홀의 크기는 가로 18m, 세로 20m, 깊이 30m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왕복 6개 차선 중 4개 차선이 꺼졌다.

서울시는 싱크홀 발생 직후인 오후 6시32분께 강동구청과 서울시 동부도로사업소에 사고가 공유된 이후 현장으로 출동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강동구청은 이날 오후 "명일동 싱크홀 사고에 따라 오후 6시29분부터 대명초교사거리 구간 양방향이 전면 교통 통제 중"이라며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땅 꺼짐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구조와 주변 안전조치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싱크홀 규모가 커지고 있어 구조 과정에서의 2차 사고도 우려되는 만큼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ctory@newsis.com, gahye_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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