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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데이터에 최대 5천만원 지원까지…서울 소재 스타트업 모집

등록 2025.04.01 12: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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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창업 10년 이내 벤처 대상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와 서울시는 이달 2일부터 28일까지 병원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의료기술을 개발할 바이오 스타트업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정부와 시에선 의료데이터 중심병원과 서울시 소재 바이오 스타트업을 연계하는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기업이 의료 분야 연구개발에서 효율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이 필요한 데이터를 가공해 제공한다.

현재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고위험 환자의 악화를 미리 예측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도 의료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나 인공지능을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을 7곳 정도 새로 선정해 지원한다.

서울에 있는 창업 10년 이내 보건·의료 분야 중소·벤처기업이 자격 대상이며,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의료데이터 활용연구 계획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젝트 운영계획과 신청 방법은 서울 바이오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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