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걱세 "윤석열 탄핵 환영…교육 패러다임 전환 이뤄져야"[尹 파면]

등록 2025.04.04 15:20: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탄핵 판결, 한국 재건의 중요한 반환점"

"조기 대선 국면, 교육 정책 수립 힘쓸것"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지난해 4월 21일 서울 용산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에서 '윤석열 정부의 고교정책, 다양성 보장인가? 고교서열화인가?' 토론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2024.03.21.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지난해 4월 21일 서울 용산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에서 '윤석열 정부의 고교정책, 다양성 보장인가? 고교서열화인가?' 토론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2024.03.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교육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환영한다며 교육 패러다임의 전면적인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사걱세는 4일 오후 논평을 내고 "오늘(4일) 헌재의 탄핵 판결은 다시 대한민국을 재건하는 중요한 반환점이 될 것"이라며 "각종 압박과 위협 속에서도 헌법의 가치에 따라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헌법재판소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이어 "교육은 민주시민을 양성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목적에서 일탈해 양극화된 구조 속 계급 재생산의 도구로 전락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며 "모든 사람이 균등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명시한 헌법 31조 제1항은 거의 빈말이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우리 교육의 전면적 패러다임 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가개혁 수준의 교육 혁신이 있도록 입법 운동과 대중 인식개선 운동 등 전방위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사걱세는 "특히 조기 대선 국면에서 각 정당과 후보들이 사회 변화의 뿌리인 교육 개혁에 관심을 갖고 관련 공약과 정책들을 수립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