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등·하굣길 어린이보호구역 집중 단속
서울 31개 경찰서 교통법규 위반 단속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서울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공간 확보가 어려운 폭 8m 미만의 이면도로 50곳을 추가 지정해 제한속도를 시속 30㎞에서 20㎞로 낮춘다. 19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앞 20km 속도제한 스쿨존에서 차량이 통행하고 있다. 2024.02.19.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2/19/NISI20240219_0020235968_web.jpg?rnd=20240219131627)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서울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공간 확보가 어려운 폭 8m 미만의 이면도로 50곳을 추가 지정해 제한속도를 시속 30㎞에서 20㎞로 낮춘다. 19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앞 20km 속도제한 스쿨존에서 차량이 통행하고 있다. 2024.0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서울경찰청이 등·하굣길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집중 단속에 나섰다.
9일 서울경찰청은 매주 등·하굣길 어린이보호구역 집중 단속으로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법규 위반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31개 경찰서는 지난 4일부터 초등학교 앞 등·하교 시간대에 음주운전을 비롯한 중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이는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안 등교 시간대 숙취 상태 음주운전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데 따른 것이다.
경찰은 지난달 네 차례 실시된 어린이보호구역 안 음주운전·중요 법규 위반 집중 단속에서 오전 등교 시간대 음주운전한 19명을 적발한 바 있다. 이들 중에는 면허취소 수준 적발자도 포함됐다.
앞으로도 서울경찰청은 어린이보호구역 안 횡단보도 일시정지 위반, 우회전 시 일시정지 위반 등 고위험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무기한 엄정 대응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홍보활동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어린이는 키가 작고 돌발적으로 뛰어나오는 경우가 많다. 숙취로 인해 판단력이 저하된 상태로 운전하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더욱 크다"면서 "숙취가 없다고 느껴지더라도 술을 마신 다음 날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운전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서울경찰청이 등·하굣길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집중 단속에 나섰다. 9일 서울경찰청은 매주 등·하굣길 어린이보호구역 집중 단속으로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법규 위반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시내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하는 모습.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2025.04.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9/NISI20250409_0001812884_web.jpg?rnd=20250409091936)
[서울=뉴시스]서울경찰청이 등·하굣길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집중 단속에 나섰다. 9일 서울경찰청은 매주 등·하굣길 어린이보호구역 집중 단속으로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법규 위반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시내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하는 모습.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2025.04.09.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