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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립공원에 '산불 감시' 인공지능 CCTV…진화 인력 확충"

등록 2025.04.09 13:00:00수정 2025.04.09 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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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차원의 국립공원 산불 대응책 수립"

[청송=뉴시스] 이무열 기자 = 지난달 27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03.27. lmy@newsis.com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청송=뉴시스] 이무열 기자 = 지난달 27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03.27. [email protected]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환경부가 산불 감시를 위해 전체 국립공원에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설치하고 진화 인력·장비를 확충하기로 했다.

9일 환경부에 따르면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후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설악산국립공원을 찾아 산불 취약지구를 점검한다.

김 장관은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산불 감시 CCTV 등 상황 관제시스템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산불 신고·전파 매뉴얼과 탐방객 대피계획 등 초동 진화 계획을 점검한다.

이어 설악동 야영장 인근 침엽수 군락지로 이동해 고성능 산불 진화차량의 진화 훈련을 참관하고 진화가 어려운 위치에 산불이 발생한 경우 조치 계획에 대해 보고 받을 계획이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경남·경북·울산 산불을 계기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CCTV를 전체 국립공원으로 확대하고 고성능 진화 차량, 산불 감시원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환경부 차원의 국립공원 산불 대응책을 수립하는 한편, 정부 차원의 산불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도 적극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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