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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 '46㎝' 론칭

등록 2025.04.15 09: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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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LG생활건강이 체취의 원인을 개선해 냄새 걱정을 덜어주는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 '46㎝'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G생활건강이 체취의 원인을 개선해 냄새 걱정을 덜어주는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 '46㎝'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LG생활건강이 체취의 원인을 개선해 냄새 걱정을 덜어주는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 '46㎝'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람 간 향기가 직접 닿는 최대 간격이 약 46㎝로 알려진 가운데, LG생활건강은 이러한 의미를 담아 브랜드 이름을 46㎝로 짓고 체취 케어 제품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46㎝ 체취솔루션 약산성 데오드란트 바디워시'는 체취 원인 물질을 깨끗이 씻어서 몸 냄새를 잡는 제품이다.

모공 속 잔여 노폐물과 체모에 붙은 체취 균의 은신처인 바이오필름(미생물 군집)을 함께 녹이는 효소와, 녹은 때를 흡착하는 화산송이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 세정 포뮬러가 체취의 원인을 해소한다.

특히 인체적용시험에서 샤워 24시간 경과 후 겨드랑이 냄새 개선율은 일반 바디워시 대비 3.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6㎝는 바디워시와 함께 '46㎝ 나이아신아마이드 롤온 데오드란트'와 '46㎝ 체취솔루션 약산성 데오드란트 바디 미스트' 등을 함께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u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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