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 (목)
서울 0℃
문화
등록 2025.04.16 09:05:52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훈훈한 이제훈
'너의 모든 것' 시즌 5 시사회 참석한 샬럿
섹시함 발산하는 매들린 브루어
핫데뷔한 VVS
2년만에 컴백한 엑소 카이
약한영웅 박지훈
뉴시스Pic
항공기 해상 불시착 상황 가정한 수난대비 합동 구조훈련
한덕수 권한대행, 천원주택 방문 '정부·지자체, 청년 주거비 경감 위해 힘 합쳐야'
우원식, 시정연설 마친 한덕수 자리에 앉혀…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잘 구별하라"
초록빛 옷 갈아입는 서울광장
그래픽뉴스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0→1.0% 하향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한미 첫 장관급 통상회담 시작 최상목·안덕근, 관세 협상 총력
한미 양국의 '2+2 통상협의(Trade Consultation)'가 시작됐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재무 및 통상 수장과 마주앉는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상목 부총리와 안덕근 장관은 이날 오전 8시(현지 시간) 워싱턴D.C. 미국 재무부 청사에서 만나 2+2 통상협의를 시작했다.
스포츠
득점 1위 주민규 앞세운 대전 '최소 실점' 강원과 주말 격돌
연예
김혜은 "가부장적 남편, 대로변서 무릎 꿇으라고"
정치
韓 단일화…김 "뭉쳐야" 안 "일 집중" 한 "부적절"
국제
끝없는 교황 조문 행렬…대성당 밤새 개방
경제
월급쟁이 5명 중 1명 月 200만원 못 번다
금융
IMF때도 없던 '저성장'…문제는 美관세 이후
산업
환율 덕 본 현대차, 최대 매출·이익률 8.2%
IT·바이오
'무단' 학습한 딥시크…정부 '즉각 파기' 권고
사회
아빠 육아휴직 35%까지 늘었다 '역대 최대'
한국무용은 느리다? 내재됐던 속도가 깨어났다
많이 본 기사
54세 고현정, 뉴욕서 여대생 미모…놀라운 다리 길이
'55㎏ 감량' 최준희, 뼈말라 몸매…선명한 11자 복근
쯔양, 코 세우고 확 바뀐 얼굴 "다른 사람 같지 않냐"
"놀 생각 말고 일이나 해라"…5월 2일 임시공휴일 무산에 '시끌'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불구속 기소…뇌물 혐의
김혜은 "가부장적 남편, 8차선 대로변서 무릎 꿇으라고"
홍석천, 윤여정 子 동성애자 고백에 "25년 외로운 싸움 위로받아"
기존 통신망 이용한 양자 통신 처음으로 성공
김문수 "尹과 긴밀하면 계엄 미리 막았어야" vs 한동훈 "모르는데 어떻게 막나"
이복현 "김건희 부정거래 확인 못해…이제 검찰의 시간"
삿대질·고성 오간 46년만의 권한대행 시정연설…韓 "국회 협조 절실"
韓대행 "美 관세, 산업·기업에 상당한 부담…신속 협상으로 국익 극대화해야"
韓대행 "美와 무역균형·조선·LNG 분야서 '윈-윈' 합의점 모색에 총력"
한미 고위급 통상협의 D-데이…'상호관세 철폐 목표' 정면 돌파할까
文 "뇌물죄 기소, 터무니 없고 황당"…민주 "검찰개혁 필요성 증명"
황교안 "나경원 탈락할 수 없어…국힘 경선도 조작됐다"
취임 100일 앞둔 트럼프, 지지율 '뚝'…59% "관세 반대"
미국 "이란 내 민간 원자력 용인"…핵협상 타협안 제시
IMF, 韓 성장률 전망치 대폭 낮춘 배경은…"관세조치·정치 상황 반영"
바티칸, 줄지 않는 조문 행렬에 대성당 밤새 개방
한수원, 원전 블루오션 아프리카에 'K-원전' 수출 포석 다진다
"검투사, 사자와 진짜 싸웠다"…英서 첫 물리적 증거 발견
월급쟁이 5명 중 1명 月 200만원 못 번다…100만원 미만 비중도 늘어
KB금융, 1분기 순이익 1조6973억원…전년比 63%↑
'2억 로또' 세종 줍줍 청약 대란…시스템 마비에 접수 하루 연장
해수부 '2025 해양문화 대장정' 참가자 모집…대학생 9박10일 탐방 나선다
홍콩 증시, 단기이익 확정 매물로 반락 출발…H주 1.39%
이복현 "MBK·홈플러스, 상당기간 전부터 기업회생 준비 정황"
"저성장의 늪"…3분기 만에 다시 역성장 '쇼크'(종합)
외환위기 때도 없던 '저성장'…문제는 트럼프 관세 후
"케이캡 美3상 톱라인 발표"…HK이노엔 상한가 직행
"정용진 초청"…트럼프 장남 방한에 신세계 주가 상승세
이복현 "MBK·홈플러스, 상당기간 회생 준비…5월 말까지 TF가동"
트럼프 주니어, 차주 방한해 韓재계와 만남…'호형호제' 정용진 회장 가교 역할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335억원…'흑자 전환'
LG전자, 1분기 영업익 1조2591억…전년비 5.7%↓
현대차, 환율효과에 웃었다…매출 사상 최대·이익률 8.2%
개인정보 무단 국외이전한 딥시크…정부 '즉각 파기' 시정 권고
SKT, 유심 보호서비스 계열 알뜰폰 가입자들도 지원
'역주행+난폭 운전' 오토바이vs경찰, '숨 막히는 추격전'
"AI로 디지털 대전환 선도"…올해 월드IT쇼 막 올려
잠깐 한눈 판 사이 덮친 '화마'…우리 아이 응급처치법은?
"5월 어린이집 안심토록"…식약처, 집단급식소 집중점검
필리핀서 도박 빚 안 갚은 'KBO 레전드' 임창용, 징역8개월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장, 대법서 무죄 확정
복지차관 "의료개혁 과제, 다음 정부서 논의되도록 준비"
檢, 문 전 대통령 뇌물 혐의 불구속 기소…수사 1236일만(종합)
'96억 가상화폐 비자금' 한컴 회장, 재판행…불구속 기소
'가상화폐 투자사기' 10억대 가로챈 인천 현직 경찰
'오페라가 들리는 48시간 이탈리아 여행'…홍혜란·최원휘 등 무대
대우건설·LH,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 25일 개관
속옷만 입고 거리활보 40대…잡고보니 '마약수배자'였다
서대문구 "숙원 사업 '홍제천 위 유진맨션 개발' 해법 마련"
한전 "하남시 동서울변전소 반대, 국가 손실 초래…전력망 심각한 위협"
'2025고양예술제' 27~28일 일산호수공원서 개최
선거법 위반 박상돈 천안시장 재상고 기각…당선무효형 확정
민주 대선주자, 경선 이틀 앞두고 일제히 호남행…텃밭 쟁탈전(종합)
천주교 서울대교구,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미사 거행
정순택 대주교 “주님 품 안에서 영원한 평화 누리시길"
"한강이 한강했다"…노벨상 수상 후 첫작품 '빛과 실' 출간 첫날 1위
정부, 애니메이션 산업 2030년까지 1조9천억 규모로 키운다
복권위, 예술인 전세자금 최대 1억 저리 융자…복권기금 41억 투입
"우주 탐사,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DDP에 착륙한 톰 삭스
'K-본인확인' 불편…외국인, 관람 예약 등 애로사항 많아
여자배구 흥국생명, 내부 FA 전원 단속…신연경·김다솔·문지윤 재계약
'2경기 연속 침묵 없다' 이정후, 시즌 3번째 3안타 '펄펄'…타율 0.333
MLB닷컴 "이정후, 올해 '3할 타율' 가능성 높은 6명 중 한 명"
'버틀러 부상' GSW, 휴스턴에 완패…PO 1승 1패 균형
'어깨 부상' 다저스 스넬, 복귀 미뤄진다…재활 과정 전면 중단
김민재, '오일머니' 사우디 리그 이적설…"영입 문의 시작"
'파죽지세' 한화, 구단 최고 기록 넘어 리그 역사까지 노린다
NBA 보스턴 테이텀, 손목 부상으로 올랜도와 PO 경기 출전 불발
조민아, 보험왕 전국 1위 등극 "사람으로 허탈한 때도 많아"
노홍철 저질댄스에 얼었던 소녀, 미스코리아 됐다
이혼 구혜선, 카이스트서 근황 "아들내미" 깜짝
뉴시스 기획특집
건설 후방산업 휘청
정치테마주 광풍
구글 지도 반출 대해부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워싱턴 대관 게임
154세 고현정, 뉴욕서 여대생 미모…놀라운 다리 길이
2'55㎏ 감량' 최준희, 뼈말라 몸매…선명한 11자 복근
3쯔양, 코 세우고 확 바뀐 얼굴 "다른 사람 같지 않냐"
4"놀 생각 말고 일이나 해라"…5월 2일 임시공휴일 무산에 '시끌'
5[속보]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불구속 기소…뇌물 혐의
6김혜은 "가부장적 남편, 8차선 대로변서 무릎 꿇으라고"
7홍석천, 윤여정 子 동성애자 고백에 "25년 외로운 싸움 위로받아"
1천주교 서울대교구,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미사 거행
2정순택 대주교 “주님 품 안에서 영원한 평화 누리시길" [교황 선종]
3'오페라가 들리는 48시간 이탈리아 여행'…홍혜란·최원휘 등 무대
4"한강이 한강했다"…노벨상 수상 후 첫작품 '빛과 실' 출간 첫날 1위
5정부, 애니메이션 산업 2030년까지 1조9천억 규모로 키운다
6복권위, 예술인 전세자금 최대 1억 저리 융자…복권기금 41억 투입
7"우주 탐사,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DDP에 착륙한 톰 삭스
기자수첩
대형마트 규제 13년, 과연 누가 웃었나
명분·실리 다 잃은 교육부…더 내놓으라는 의료계
피플
바비킴 "여전히 음악으로 보여주고 싶어요"
니엘을 다시 행복하게 하는 것들에 대하여
"짬뽕 팔아 번 돈, 문자 한 통에 날아갔다"…5천만원 잃은 충격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