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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5월 가정의달 맞아 500개 가족체험프로그램 운영

등록 2025.04.2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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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44개 가족센터서 운영

[군포=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난해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도 군포시 안양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민 무료개방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잔디밭에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05.13. jtk@newsis.com

[군포=뉴시스] 김종택기자 = 지난해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도 군포시 안양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민 무료개방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잔디밭에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05.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여성가족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참여하는 500여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가부는 21일 전국 244개 가족센터에서 다양한 가족 참여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각 가족센터에선 '가족사랑 운동회'(울주군가족센터), '가족문화축제'(제주시가족센터), '할마빠랑 놀이캠프'(대구남구가족센터) 등 문화·체육 행사가 열린다.

또 '아버지자녀 1박2일 캠프'(순천시가족센터), '더 행복한 부부, 행복한 가정'(광주남구가족센터) 등 가족 구성원 간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위한 맞춤형 행사도 열린다. '지구촌 가족놀이터'(군산시가족센터), '구미는 내일(1)도 맑음'(구미시가족센터), '한부모 성장일기'(울산중구가족센터) 등이다.

가족센터를 방문하기 어렵다면 대구중구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가족센터' 등을 이용하면 된다.

이 밖에도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산림청, 국토교통부 등이 고궁, 전국 박물관, 휴양림 등을 활용해 가족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및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가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랑 국민 참여 행사를 시행한다.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서 '표어(슬로건) 초성 퀴즈'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행복한 우리가족 네 컷 사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 내달 8일엔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가족, 함께 만드는 행복'을 주제로 가정의 달 기념식이 열린다.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황윤정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여가부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가족이 서로 화합하며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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