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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일본 전통 안료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워크숍 진행

등록 2025.04.28 1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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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의 깊이와 가능성'

글로벌 산학공동연구 프로젝트 일환

'동양화의 깊이와 가능성' 워크숍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양화의 깊이와 가능성' 워크숍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한성대는 지난 24일 교내 상상관에서 일본 전통 회화 재료 전문가인 코지마 아키오 대표를 초청해 '동양화의 깊이와 가능성'을 주제로 특강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성대 회화과가 주관하고, 일본의 대표적 안료 제조사인 '길상'과 '코지마미술 주식회사'가 공동 참여했다. 특강에는 강원대, 추계예대, 홍익대 학생들과 한국민화학회, 성북미술협회 작가들, 한성대 재학생과 졸업생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특강에서는 동양 전통 채색화 재료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함께 'GAO' 시리즈 안료를 활용한 실습 시연이 진행됐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과 실습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의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오자키 히로야 길상 대표는 "한성대와의 협력은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예술과 교육이 만나는 새로운 도전이며, 한국 전통회화의 깊이에 놀라움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원 총장은 "오늘 이 자리는 한성대가 추진하는 순수예술 분야의 글로벌 산학협력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며 "진채화 전공을 중심으로 동양화의 교육, 연구,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성대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글로벌 산학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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