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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kg 감량' 미나 시누이, 안타까운 소식…"하루종일 정신 못 차려"

등록 2026.01.03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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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수지가 공개한 사진.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시스] 수지가 공개한 사진.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정풍기 인턴기자 = 가수 미나 시누이 수지(박수지)가 장염으로 병원 신세를 진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 위에 올라선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체중은 80.45㎏으로, 요요현상으로 한때 108㎏까지 늘었던 몸무게를 다시 28㎏ 감량한 수치다.

요요를 극복하며 체중 감량에는 성공했지만, 수지는 "장염에 걸려 하루 종일 병원에서 정신을 못 차렸다" "밤새 토하고 고생한 엄마 위로해 주는 별이(반려견)"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몸무게가 148㎏이었던 수지는 미나의 도움으로 78㎏까지 감량했다가 이후 108㎏까지 요요현상을 겪었다.

한편 수지는 미나, 류필립(박필립) 부부와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다이어트 콘텐츠를 찍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다이어트로 인한 번아웃을 고백하며 미나, 류필립과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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