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스타트업 랩인큐브, 메타바이오메드와 투자계약 체결
의료소재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추진
MOF 기반 원천 기술, 의료소재로 적용 확대
![[서울=뉴시스] 숙명여대 최경민 교수.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492_web.jpg?rnd=20260106142515)
[서울=뉴시스] 숙명여대 최경민 교수.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개발부터 제조-완제품-인허가-사업화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협력하며 바이오소재 및 의료기기 분야의 성과 창출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숙명여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랩인큐브는 최 교수가 2021년 창업한 소재개발 스타트업으로, 세계 최초로 MOF(금속유기골격체)를 일상 제품으로 상용화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MOF는 미세한 기공을 통해 특정 분자를 선택적으로 흡착하거나 분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다공성 물질로, 이를 처음 개발한 연구진이 '2025 노벨화학상'에 선정되며 구조설계 기반의 소재 혁신 가능성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랩인큐브가 개발해 온 MOF 응용 기반 플랫폼 '큐브릭스(CUBRIX™)'의 적용 영역을 의료소재로 확장한다는 의미가 있다.
랩인큐브는 CUBRIX™ 플랫폼을 바탕으로 기공 구조·표면 특성·담지 및 방출 메커니즘을 정밀 설계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소재를 구현해 왔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공기·수처리 솔루션과 에스테틱 솔루션 분야에서 사업화 성과를 내고 있다.
최 교수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더욱 속도감 있게 연결해 의료소재 분야에서도 경쟁력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랩인큐브는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에 탑재된 '퓨리탈취청정 M필터'를 선보였으며, 미용성형 분야에서는 브랜드 뉴이레, 플라큐브 아래 4개 제품을 상용화하며 3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랩인큐브의 큐브릭스 기술 이미지.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512_web.jpg?rnd=20260106143421)
[서울=뉴시스] 랩인큐브의 큐브릭스 기술 이미지.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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