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캠퍼스 내 전공별 신입생 맞이 현수막 눈길
신조어·밈·코딩 언어·패러디 등 문구로 학과별 신입생 맞이
![[서울=뉴시스] 덕성여대 캠퍼스에서 걸린 의상디자인전공의 신입생 맞이 현수막. (사진=덕성여대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1857_web.jpg?rnd=20260403134442)
[서울=뉴시스] 덕성여대 캠퍼스에서 걸린 의상디자인전공의 신입생 맞이 현수막. (사진=덕성여대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캠퍼스 내 현수막에는 신조어와 밈, 패러디, 코딩 언어 등 재치 있는 글귀들이 담겨 있다. 유행어와 패러디는 물론 전공 언어까지 활용한 문구들이 단순한 환영 인사를 넘어 대학 공동체의 유쾌한 소통 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의상디자인전공은 "대상, 최우수상보다 더 반가운 의상디자인전공 25학번 학생들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로 신입생을 반기며 전공의 특성을 드러냈다.
![[서울=뉴시스] 덕성여대 캠퍼스에 걸린 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의 신입생 맞이 현수막. (사진=덕성여대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1864_web.jpg?rnd=20260403134725)
[서울=뉴시스] 덕성여대 캠퍼스에 걸린 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의 신입생 맞이 현수막. (사진=덕성여대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덕성여대 신문사는 영어 문장과 짧은 대사를 활용해 현수막을 선보이며, 신입생 환영과 함께 수습기자 모집까지 연결했다. 사회복지학전공은 인터넷 댓글과 이모티콘 감성을 옮겨온 듯한 디자인으로 제작했고, 수학전공은 "수학의 본질은 자유"라는 문구를 내세웠다.
윤기정 학생지원과장은 "캠퍼스에 펼쳐진 현수막은 단순 홍보물이 아니라, 학생들과 각 전공에서 신입생을 맞이하는 방식"이라며 "재치 있는 표현 속에 담긴 따뜻한 환영의 마음이 신입생들에게 즐겁고 인상적인 대학 생활의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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