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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 야전 병원 설치하는 텍사스주 방위군

등록 2020.04.01 11: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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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AP/뉴시스]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댈러스의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 센터에서 텍사스주 방위군 병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용을 위한 야전 병원을 설치하고 있다. 댈러스는 텍사스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그레그 애벗 주지사가 밝혔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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