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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세계 빈곤층 최대 6억명 증가

등록 2020.04.10 17: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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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남아공)=AP/뉴시스]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남쪽 레나시아의 택시 정류장에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한 여성과 딸이 과일과 채소를 팔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전 세계적으로 최대 6억명의 빈곤층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국제 구호단체 옥스팜이 경고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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