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쓴 채 기자회견하는 펠로시 미 하원의장
[워싱턴 =AP/뉴시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마스크를 쓴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하원 민주당은 워싱턴에 등원하지 않고 미국 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대리투표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면서 재택근무를 계속하기로 했다. 출석의원 한 명이 최대 10명의 동료의원들의 표를 대리 투표할 수 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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