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수초와 이끼가 만들어 내는 풍경

등록 2020.07.08 15:11: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더위가 계속되는 8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서부간선수로가 수초와 이끼로 뒤덮여 있다. 2020.07.08.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