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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등대' 시각장애 가정에 구호 음식 제공

등록 2020.08.07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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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AP/뉴시스]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가정집에서 시각장애 아동 에릭(3, 가운데)과 그의 형 압디엘(7, 왼쪽)이 비시각장애인 누나 솔리마르(5)와 함께 문간에서 시각장애 아동 가정에 제공되는 음식을 받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마이애미 등대'라는 단체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어려움에 처한 시각장애인 또는 시각장애 아동을 둔 가정에 음식을 제공하는 '가족안심기금' 운동을 펼쳐 일주일에 평균 3500달러를 쓰고 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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