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비아 '원주민 피', 붉은 페인트 뿌려진 콜럼버스 동상
[라파스=AP/뉴시스]'콜럼버스의 날'인 12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파스에 있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동상에 원주민의 피를 상징하는 붉은색 페인트가 뿌려져 있다. 시위대는 이날을 자신들의 '탈식민의 날'(Decolonization Day)로 기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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