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곶감이 익어가는 풍경
[함안=뉴시스]김기진 기자= 6일 경남 함안군 함안면 파수리에 소재한 곶감 농가에서 곶감이 익어가고 있다. 함안곶감은 해발 770m 여항산 자락의 청정한 자연 바람에 곶감을 건조해 쫄깃하기로 유명하다. 2021.12.06. (사진=함안군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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