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골만 남은 버스정류장과 마리우폴 주민들
[마리우폴=AP/뉴시스]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산하 마리우폴 주민들이 파괴된 건물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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